지난 9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중학교(교장 곽인탁)에서 제45회 졸업식을 가졌다.
해를 거듭하면서 졸업생 수가 점점 줄고는 있지만 다른 학교보다 가족적인분위기 속에서 올해도 1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과정에 호미곶면 면장,지방유지를 비롯해 학교출신 선배 졸업생들이 축하하는 자리에 동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도 14명의 졸업생이지만 학교장상에는 김지수 학생을 비롯해 23명(1·2·졸업생)이 모범학생으로 선정돼 모범상이 수여됐다.
또 한 대보중학교 제10회 동기회(회장 서미아)에서는 졸업생 전원(14명)에게 1인당 10만원 도합 14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해, 학부형, 내빈들이 고맙다는 인사의 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대보 중학교 교훈 ‘성실’을 슬로건으로 1969년 10월 설립인가를 받아 제45회 졸업생을 배출하기 까지 2,835명이 졸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