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오윤용)는 포항시 북구 영일대 해수욕장 누각에서 투신한 60대 남성 임모씨(54년생, 남, 경기도 성남시 거주)를 긴급구조하였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2월 8일 오후 1시 22분경 영일대 해수욕장 누각에서 남자가 옷을 벗고 뛰어내리려고 한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포항해양경비안전센터와 해경구조대를 급파, 수상오토바이를 이용하여 오후 1시 29분경 구조 완료했다고 전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현재 임모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119구급차에 인계하였다.”며 “정확한 경위는 추후 상세히 파악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