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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2월06일 22시09분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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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밸런타인데이 및 정월대보름'대비 위생지도 점검
362개업소 대상으로 6개반 16명 편성 중점 지도점검

 

포항시 북구청장은 벨런타인데이 및 정월대보름 앞두고 어린이, 청소년등이 많이 소비하는 초콜릿류와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더불어 많이 섭취하는 나물류 등의 일제 지도점검을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점검은 북구청 관내 초콜릿, 과자, 사탕류 등의 어린이기호식품판매업소, 휴게 음식점, 제과점과 정월대보름 나물류 등을 판매하는 기타식품판매업소를 362개 업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보관 여부 ▲부정불량식품 취급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상의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개 반 1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최근 점검실적이 없는 업체와 식품위생법 위반업소를 중점 점검한다. 결과에 따라 식품 안전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진원대 복지환경위생과장은 “밸런타인데이 및 정월대보름을 틈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과 불량식품을 판매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한식품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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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 기자 (pres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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