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 세무과에 근무하는 이종우 주무관(49·남)이 지방세정 업무 발전에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로부터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근무기간 중 부동산 시장의 위축과 경기침체로 도세부문 세입의 감소가 불가피한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정밀한 부과?징수 및 탈루세원 발굴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북구청이 2016년말 지방세입(도세부문) 결산결과 징수목표 대비 +10.3% 증가한 1,209억원을 징수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양하는데 이바지했다.
뿐만 아니라, 체납정리팀에서 근무할 당시에도 체납세 징수에 탁월함을 발휘해 2015년 포항시가 경북도 세정평가에서 대상을 수여 하는데에도 큰 기여를 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 이 주무관은 “지방재정의 근간인 지방세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더욱 연구하고 노력해 포항시가 지방세 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실력을 갖춘 자치단체가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