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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1월22일 11시38분 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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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청년의 삼색찰보리빵 새로운 브랜드로 각광
직접 만든 세가지 맛의 고향의 먹거리 입맛 돋운다

 

 


청년실업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경주의 청년 서기산(대표,28세, 경희대 3학년 휴학)은 코레일 청년세프 5개 팀 공모에 입선되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소재 청량리역 맞이방에 구키빵이란 상호로 입점하여 창업 성공대열에 임하고 있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과정에 경주家보리 ‘삼색 찰보리빵’ 제조공장을 고향인 경주에 오픈하여 경주청년의 자랑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家보리 ‘삼색찰보리빵’ 은 기존 찰보리빵과는 차별화된 맛과 포장디자인과 판매전략의 창의성이 경주를 홍보하고 있다. 이런 과정은 경주 청년들이 모여 가장 맛있는 찰보리빵,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찰보리빵을 만들기로 연구하여 쫀득하고 부드러운 단팥, 초코, 크림치즈 세 가지 맛의 '삼색찰보리빵'으로 제조하고 있다.

삼색찰보리빵 개발은 건강식품으로 어린이가 좋아하는 초코 찰보리빵, 청소년이 좋아하는 크림치즈 찰보리빵, 어르신께서 좋아하시는 단팥 찰보리빵. 성별과 연령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삼색 찰보리빵은 국민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밀가루를 먹지 않는 세대가 늘어나면서 건강식품인 찰보리빵은 세 가지 색과 맛으로 선택의 다양성을 .주어 많은 분들이 드시므로 경주시 건천읍지역과 그 일원에 찰보리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경주 청년들이 기여하게 되었다.

특히 삼색찰보리빵의 맛은 물론이고 포장디자인이 뛰어나 경주의 이미지 호감을 높이고 누구나 부담 없이 간식, 디저트, 선물, 답례품 등으로 애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경주 청년들은 경주시 천북면에 위치한 식품제조업체 ‘경주家보리’를 설립하여 삼색찰보리빵을 생산하고 있다. 청년들의 모토는 ‘우리 고향의 먹거리를 널리 알리자’ 하는데 있다. 기업체와 정부기관 등 온라인쇼핑(www.gabori.kr)을 통해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전국의 많은 손님들의 집 앞까지 빵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운영하는 청량리역 내의 빵집을 통해 철도 이용 고객에게 찰보리빵을 제공하고 있으며 명동에 소재한 마트 등에 입점하여 음식문화가 다른 외국인에게도 고향의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날 우리 조상은 암울한 시대에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잿불에 보리떡을 구워 먹으며 생계를 이어왔던 기억에서 이제는 경주 청년들에 의해 만든 경주의 명품 삼색찰보리빵은 가족의 추억, 경주의 추억을 되새기는 새로운 브랜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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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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