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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1월16일 18시44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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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예산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기반시설,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안정 등


경주시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7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강력 추진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올해 예산총액은 당해예산 1조1,460억원과 이월예산 3,230억원 등 총 1조4,690억원으로, 인건비, 공공요금 등을 제외한 모든 사업에 대해 상반기 60% 이상의 재정 집행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예산․자금 지원 등 효과적인 행정 뒷받침을 위해 이상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조기집행 상황실을 설치해 조기집행 지원 및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목표달성을 위해 부진사업과 문제사업 집중관리, 1억원 이상의 주요사업을 특별관리 하는 등 조기집행 상황을 내부전산망을 통해 수시로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투자 효과가 빨리 나타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민생활 안정에 체감도가 높은 사회기반시설 사업,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안정 등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관리해 위축된 민간수요를 보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상욱 부시장은 “모든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연례적으로 집행이 부진한 사업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 집행률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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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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