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기념 孝콘서트’가 오는 6일(일) 오후 2시, 5시에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현대HCN경북방송이 주최하고, (주)PBC프로덕션,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경북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감사하는 마음을 부모님에게 전할 수 있는 선물로 마련돼 일상의 시름을 잊고 청춘의 향수를 음미하는 라이브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초청가수로 ‘트로트 계의 별’ 송대관을 비롯해, ‘꽃을 든 남자’로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는 최석준, 한서경, 유해모, 정정아가 출연한다.
송대관은 네박자, 고향이 남쪽이랬지, 우리 순이, 인생은 생방송, 당신은 내 여자, 콘소리 뻥뻥, 유행가, 사랑해서 미안해 등을 부를 예정이다.
최석준은 꽃을 든 남자와 꽃보다 당신, 꽃잎사랑을, 한서경은 내사랑, 소양강처녀, 낭랑18세 등을 부르고 유해모는 정만 주면 어때서, 몰라, 내가 찾던 그 사람 등을, 정정아는 꽃비 여인 내게로 가까이, 시들은 꽃, 우리 아버지, 코 흘리개 등을 부른다.
공연 주관측은 공연장 입장 전에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무료로 달아드리고 자원봉사자들이 관람석으로 안내하는 등 콘서트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티켓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or.kr)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포항문화예술회관 문화회원, 단체 등은 20% 할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