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1시 59분께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위치한 한 택배회사 창고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3시 20분께에 완진되었으며 소방서 추산 약 2,600여 만원의(부동산 이천여만원, 동산 육백여만원) 피해를 냈다.
인근 상가에서 근무하는 직원 최 모(남, 43세)씨에 따르면 화재가 난 건물쪽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하며,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으로는 미상인이 버린 담뱃불이 인근 쓰레기더미에서 바람에 살아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원인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