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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1월09일 09시29분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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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해경, 침수어선 민․관 합동으로 구조
입항 도중 암초에 부딪혀 침수되고 있는 어선 신속 구조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오윤용)는 1월 6일 오후 8시 22분경 포항시 장기면 양포항으로 입항 도중 암초에 부딪혀 침수되고 있는 어선 J호(7.93톤, 통발, 구룡포 선적, 승선원 4명)를 민간어선, 소방과 합동으로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J호 선장 황모씨(64년생, 남)는 1월 6일 오후 8시경 양포항 입항을 위해 양포항 남방파제를 우현으로 선회하던 중 선저가 암초에 부딪혀 침수되고 있다고 같은 날 오후 8시 22분에 해경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인근 해경센터 경찰관과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민간어선과 소방에게 배수 작업 지원을 요청하여 합동으로 배수 작업 실시하는 등 신속하게 대처하여 인명피해와 해양오염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포항해경은 선장 황씨를 상대로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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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arkty22@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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