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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2월22일 09시21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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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구룡포읍, 공공부지정비
관광객의 주차장문제와 공공부지의 관리소홀

구룡포읍에서는 내년부터 매년 늘어나는 관광객의 주차장문제와 공공부지의 관리소홀로 인해 발생되는 무분별 건축물 및 적치물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정비계획에 들어갈 예정이다.

 

 

예정된 부지는 구룡포 954-13번지, 병포리 954-21번지,157-312번지로 6000㎡에 가까운 공공부지로, 친수공간과 주차장부지로 계획안에 들어가 있는 실정이다.

또 구룡포 수협(수협장 김재환)에서도 내년부터 지역경제에 어민소득증대, 고용창출의 목적을 두고 수산물가공공장(홍게가공공장)을 건립할 계획을 두고 있어 부둣가 중심으로 3300㎡(1000평)의 부지확보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룡포 수협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과정에서 올해부터 경북 동해안 홍게 선박 30여척 중 17척을 확보를 하고 구룡포수협에 위판을 하고 있는 상태다. 

 

구룡포수협은 수산물가공공장(홍게 가공공장) 원료수급에는 “전국 대게생산율 57%에, 홍게 역시 30여척 중 17척을 확보하고 있어 원료수급에는 지장이 없다“고 김형준 상임이사는 말하고 있다.  

 

따라서 지역 경제 침체를 막기 위해 어민들이 잡아온 어획물을 2차 가공으로, 어민소득증대도 높이는 반면 지역 고용창출에도 이바지함으로 해서 1석2조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문제의 구역 ( 구룡포리 954-13번지, 병포리 954-21번지,157-312번지)에는 무허가 건축물을 비롯해 컨테이너 박스, 폐 어구 등 도시미관을 해치는 한편 곳곳에 쓰레기들이 방치돼있어 심각한 문제로 발생돼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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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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