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읍무소에서는 한 해를 마감하는 연말을 앞두고 구룡포사회단체에서 구룡포 읍 관내 불우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 싶다고 성금품 답지가 속속 전달돼 훈훈한 정들이 오고갔다.
지난 16일 구룡포 청년회의소에서는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을 대신으로 받은 백미 95포(10㎏)을 구룡포 읍사무소에 기증을 함으로 해서 축하로 들어온 화환을 대신한 백미로, 불우이웃돕기에 전달한 예는 극히 드문 일로 좋은 귀감이 되고있다.
이 날 문찬호 청년회의소(JCI) 회장(40대)은 “한 번 쓰고 버릴 화환보다는 쌀로 받아 기부함으로 해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면서 취임 인사차 구룡포 읍사무소에 회장단과 방문했다.
허윤수 구룡포 읍장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솔선하는 구룡포 청년회의소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바람직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와 함께 화답했다.
한편 청년회의소(JCI)는 문찬호 회장(한나루회집 대표)을 중심으로 부회장 권도영,김성재,김정도 회장단중심으로 회원35명의 회원과 구룡포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