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상생협의회,관광 및 공공시설 공동활용 큰호응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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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2월14일 19시04분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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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포항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등 동해안 5개 시·군이 행정구역 장벽을 없애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면서 주민들이 피부에 닿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11월 동해안 5개 시․군은 정부의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에 맞춰 100만 경북 동해안 주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공동발전을 모색하고자 지역행복생활권행정협의회를 창립했으며, 지난 6월 지역민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경북 동해안상생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독도영유권 확립을 위한 협력사업, 동해안 관광 및 공공시설 공동 활용, 소통과 화합의 ‘다문화 협의체’ 구성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중에서 ‘동해안 관광 및 공공시설 공동 활용’ 사업의 성과가 점점 나타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2016년부터 포항크루즈를 10,000원에서 5개 시군 동일 8,000원으로, 올해 6월부터는 양동마을입장료를 4,000원에서 2,000원으로 할인 적용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울릉군의 독도전망삭도가 7,500원에서 3,000원으로, 태하향목모노레일이 4,000원에서 2,000원으로, 봉래폭포관광지구, 천부해중전망대, 섬목관음도연도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울릉도를 찾는 지역 주민들이 입장료 부담을 덜게 되었다.

입장료 혜택을 받으려면 경북 동해안상생협의회도시 주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만 제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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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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