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버섯재배사 및 교육장 착공 포항영일만로타리클럽과 보경사 장애인 일자리 창출 일조
포항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포항북부복지관)에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기술 습득을 위해 10일 오전 10시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613번지(보경사 후문 쪽) 일원에서 버섯 재배사 및 교육장 착공식을 가졌다.
<사진설명>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식순에 따라 고사를 지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영일만로타리클럽이 포항북부복지관과 후원MOU를 맺고 글로벌지원사업으로 총사업비 $82,500 (91,575,012원)을 후원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11월부터 포항시와 부지확보를 검토했지만 마땅한 사업 부지를 확보하지 못하다가 포항북부복지관의 관리사찰인 보경사의 도움으로 재배사와 교육장 부지를 확보해 착공식을 갖게 되었다.
<사진 설명>재배사 및 작업장 부지에서 이승복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보경사 주지 철산 큰스님과 국제로타리클럽 4지역 김지현 총재, 포항영일만로타리클럽 이승복 회장, 포항북부복지관 권순관 관장 등과 주민들이 참석해 고사를 올리고 테이프커팅으로 작업장 착공의 본격적안 벌걸음을 내디덨다.
버섯 재배사와 교육장이 완공되면 직업 재활사업에 어려움을 겪던 포항북부복지관이 바리스타 교육장과 함께 장애인들에게 전문 기술을 습득시킴으로서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여겨진다.
종합양성교육양성과정을 통해 구직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전문 기술과 직물수행능력을 향상시켜 자신감과 함께 사회적, 경제적 활동에 큰 도움을 될 것이다.
<사진 설명>장애인들의 삶의 터전이 될 글로벌지원사업 부지에서 첫 샵을 뜨는 참석자들
철산 큰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 진출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재배사와 작업장 마련을 위해 모든 준비작업을 완료하고 오늘 그 첫 삽을 뜨게 되어 기쁘다”며 “포항열일만로타리클럽과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보경사도 장애인들과 소외받기 쉬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영일만로타리클럽 이승복 회장도 "포항북부복지관과 인연을 맺게 되어 장애인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재배사와 작업장 착공식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순관 관장은 "특히 이번사업은 포항영일만로타리클럽과 보경사, 포항시청에서 전복적인 지원을 해 주어서 바른 시일 내 착공식을 가지게 되었다."며"많은 분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장애인들의 희망과 행복이 넘쳐나는 교육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섯재배사 및 작업장은 장애인들의 접근이 쉬운 보경사 후문 쪽에 마련되어 신도들과 주민들의 도움을 받을수 있고, 재배 기술과 상품화를 한 곳에서 할 수 있어 빠른 기술 습득과 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