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 대통령상 “영예”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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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 대통령상 “영예”
“장애인 일자리 확충과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

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사진)이 장애인 복지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상태 과장은 지난 4월 20일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확충과 복지증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이번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과장은 지적장애인고용 커피전문점인 ‘카페 히즈빈스’를 포항시청 등 7군데 개점하고 중증장애인 다수고용 사업장 개설, 카리타스 보호작업장 개설 등 560여명의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롤 모델을 제시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무대경사로 설치 및 휠체어 장애인 전용석 확보, 북부해수욕장 모래사장 내 비치로드 개설, 행정기관 민원실 민원대 높이 낮추기, 대학생과 장애인의 1대1 사랑의 걷기대회 등 장애인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또 장애인복지관 2층에 편의시설이 완비된 장애인 전용목욕탕을 증축하고 북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을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에게 베풀 수 있는 최대의 복지는 일자리 제공이며 2014년까지 장애인 일자리 2,000개를 목표로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며, 전국 최고의 장애인 복지정책 방향을 제시해 준 박승호 포항시장님과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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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 기자 (press@gbstv.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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