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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2월06일 19시17분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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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북도, 귀농‧귀촌인의 안정 정착에 전력
귀농‧귀촌인 지역민 융화위한 귀농․귀촌 활성화 포럼


 



경북도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귀농․귀촌인, 유관기관 관계자, 시군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증가 추세에 부응하고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귀농귀촌 활성화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민과의 소통‧융화됨을 통해 농업‧농촌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계, 귀농인, 공무원 등의 다양한 의견을 경북도 귀농귀촌 종합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11월 21일 발표된 농림축산식품부의 ‘귀농‧귀촌 지원 종합계획’에 따른 정책방향 특강과 함께 주제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귀농․귀촌의 현 실태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행정-학계-연구기관-귀농․귀촌인의 활발한 의견 개진이 있었다.

첫째 날, 이순석 LK경영연구원장의‘귀농인의 성공 정착 및 지역민과의 효과적인 협력체제 구축’에 대한 주제 발표에서 현재 농촌사회가 처한 어려움을 말하고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은 절대적 상호 보완관계에 있다며, “경북 농업의 미래를 위해서는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협력‧상생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도시에서의 경력․재능을 활용해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귀농인들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와 재능기부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통계청에서 발표한 귀농․귀촌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귀농․귀촌인구는 전국 329,368가구 486,638명이며, 경북 귀농․귀촌 인구는 37,584가구 51,577명이다.

그 중 귀농인구는 전국 11,959가구 19,860명이며, 경북 귀농인구는 2,221가구 3,683명(점유율 18.6%)로 2004년 통계작성이래로 12년간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귀농‧귀촌 정책은 이제 외형적 성장과 더불어 내실을 다질 때이다”며, “청년 귀농을 활성화하고 귀농인-지역민이 융화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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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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