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양경찰서에서는 지난15일 포항 구룡포 병포리 부둣가 인근 어항에서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신체일부가 발견되어 수색에 나서는 한편 신원파악에 들어갔다.
해경에 따르면 15일 새벽 4시20분경 구룡포 Y선적 3,49톤 모선주가 정박돼 있던 선박을 전 ·후진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물체가 수면으로 떠오르기에 확인해 본 결과 사람의 신체일부 인 것을 발견하고 포항해경 구룡포 파출소에 신고를 했다.
발견된 장소는 구룡포읍 병포리 157-275번지로 소형선박들이 어획을 해와 작업하는 장소로 야간에는 어구손질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인적이 뜸한 장소고 야간 낚시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뒤편에 일부의 시체가 발견 됐다.
한편 해양경찰서는 “어민의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수색 중에 있으며 아직까지까지 별다른 단서는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