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가 차바 태풍으로 인해 행정력이 못 미치는 곳에 구룡포 주민이 아닌 타지 인이 찾아와 잠시 관광을 멈추고 바닷가 청소를 해 주민들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달 31일 포항 동화기업 주식회사(대표 오성수)4 포장 반 A조(파트장 김화식)6명이 포항시 남구 구룡포 6리 어촌계 바닷가를 청소와 주변환경을 깨끗이 해 줌으로 해서 요즘 일손이 바쁜 어민들을 대신해 아름다운 땀을 흘렀다.
구룡포6리 정경화 이장은 “주로 40대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야간근무를 끝내고 휴무시간에 각 어촌계를 다니면서 바닷가 청소를 했다는 것은 요즘 젊은이들의 보기 드문 선행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