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근해 오징어채낚기 연합회 구룡포 협회’(회장 최병철)는 동해안 중국선박 오징어 싹쓸이로 인해 구룡포 어민들이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타개 점을 찾기 위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회원화합과 환경정화운동을 위해 어항 중심으로 매월 4회 이상 청소와 자체상품 품질개선(냉동펜 라벨부착,비닐포장 등)을준수하고 자원관리를 위해 외투장 12㎝미만의 오징어는 재 방류토록 선장교육등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품질 교육을 위해 생산표시,비닐 포장 등 확행 토록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동해안 일대가 중국어선의 쌍끌이 그물로 마구잡이식으로 불법 어획으로 인해 동해안 어민들이 해마다 오징어 어획량이 줄어 심각한 생활고가 이어지고 있지만 당국의 단속은 요원하기만 한데서 우리 어민들만큼은 “어자원을 보호하자”는 모범적인 취지가 역력하다.
최병철 구룡포협회 회장은 “중국어선이 쌍끌이 그물로 마구잡이식으로 끌어감으로 인해 우리어선들이 씨 앙카나 낚시들을 끌어감으로 해서 위험천만한 조업이 일어나고 있는 점을 중시해서 안전조업을 위해 상호정보교환을 통해 회원화합을 다지도록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