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국 배치를 반대하는 김천과 성주 집회가 100일 넘게 계속 되고있는 가운데 한국 각 지역에서 이에 동조하는 집회가 서울을 비롯 전국에서 열리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도 21일(현지시각) 이를 지지하는 집회가 워싱턴, 뉴욕, 로스앤젤레스, 번스윅(메인주) 등 주요 대도시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날 집회는 미국내 평화 시민단체들이 모여 구성한 ‘사드 한국배치와 아태지역 군사화 저지를 위한 미국 태스크포스(TF)’가 주도해 미국내 여러 진보·평화단체들과 재미한인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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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천역에서 열린 사드 반대 집회에 모인 시민들
<사진>김천 시민당체와 성주 시민단체가 사드 배치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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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사드 배치 반대 집회에 참가한 시민이 ‘성주와 함께, 김천과 함께’라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