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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0월24일 12시20분 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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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동국대 경주캠퍼스 실크로드 해외 탐방대 출정식 가져
실크로드를 따라 한국 문명교류의 발자취 추적

 


 
동국대 경주캠퍼스 코리아 실크로드 연구소가 실크로드 문명교류 현장 실습을 위해 지난 8일, ‘실크로드 해외 탐방대’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관하고 동국대 경주캠퍼스 코리아 실크로드 연구소가 운영하는 코리아 실크로드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제 1기 실크로드문명교류해설사과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치열한 경쟁에서 선발된 경북도민 20명과 경주지역 대학생 청년 시장개척자 12명 및 운영진 등으로 꾸려졌다.


본 탐방대는 9박 10일간 우루무치에서 시안까지 동쪽으로 거슬러 육로 4,171km의 여정을 통해 실크로드를 따라 형성된 과거의 한국 문명교류의 발자취를 추적하고, 경주와 연관된 실크로드에 대한 연구를 할 예정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코리아 실크로드 연구소장 김미정 교수는 “실크로드 재정립을 통해 향후, 실크로드상에서의 이론적 발전 및 문명교류와 시장개척의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코리아 실크로드 대원들은 전통문화와 ICT 기술의 접목, 실크로드를 통한 문화교류의 역사적 가치를 활용한 콘텐츠 등을 21세기 적용 가능성을 발견하고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문화교류 및 문화융성 연구를 지속함으로써 경주와 동아시아 대륙의 문화 네트워크 구축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더불어 "우리 선조들의 도전정신과 가능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21세기 선진 新 실크로드를 이끌어갈 청년 시장 개척가와 문화 관광해설을 넘어 글로벌 문명교류 전문 인재들이 많이 나오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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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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