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설계동아리 “이탈방지 드라이버” 특허등록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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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0월22일 12시08분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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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동국대 경주캠퍼스, 설계동아리 “이탈방지 드라이버” 특허등록
기계부품시스템공학과“메카노필리아” 아이디어 창의자산 실용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기계부품시스템공학과 설계동아리 “메카노필리아(Mechanophilia)”팀이 자체 발명한 ‘이탈방지 드라이버’로 특허등록에 성공했다.




<사진> 동국대 경주캠퍼스 기계부품시스템공학과 동아리 메카노필리아 학생 모습


메카노필리아는 2015년에 결성된 기계부품시스템공학과 설계동아리로 기계를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로 결성되었으며, 지금까지 전공 지식에 기반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1년이라는 짧은기간에 7건의 특허 출원과 1건의 특허 등록 성과를 이뤘다. 특허는 아이디어 도출→사전조사→3차원 설계 및 제작→분석→출원으로 진행된다.



현재, 메카노필리아는 군사무기, 드론 및 3D프린터의 설계 및 제작 활동을 하고 있다.

 
박종훈 동아리 회장은 “사물을 볼 때마다 ‘다르게 바꿔보면 어떨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다보니 특허 출원과 등록이라는 성과를 낸 거 같다”며 “모든 동아리원들이 졸업 전까지 최소 3~4개의 특허를 출원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해 세계에 도전하는 기계부품시스템공학과“라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동국대 기계부품시스템공학과 김병문 교수는 “기계부품시스템공학과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디어를 도출해 산업화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양성 프로젝트이다”며 “우리 학과 전공학생들이 졸업 전까지 전공 분야에서 본인만의 개성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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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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