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 포항지사는 19일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손명수)외 10명의 민·관 합동 특별점검반이 지진발생에 따른 포항공항 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과 지진 대응체계(매뉴얼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특별점검 대상공항은 지진 진원지 인근 4개공항(김해, 대구, 울산, 포항공항)이며 중점점검 사항은 계속된 여진으로 공공시설물에 대한 국민들의 안전우려 불식을 위한 국토교통부 점검계획에 따라 ㈜한국시설안전연구원과 합동으로 공항 주요시설에 대한 구조 안전성 진단을 위한 비파괴 검사 위주 시설점검 및 지진 대응체계에 대한 점검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