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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0월12일 16시16분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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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2016 행복한 가게 나눔 장터 성황리에 마쳐
만인당에서 47개 기업체, 유관기관 및 읍면동 자생단체가 참여



지난 12일 만인당에서 47개 기업체, 유관기관 및 읍면동 자생단체가 참여하는 󰡒Recycling up & Creative pohang󰡓2016 행복한 가게 나눔장터 행사를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행복한 가게 나눔 장터는 중고물품을 판매․교환해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고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장으로, 행사장은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려는 시민들로 하루 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에서 후원해준 생수 외에 EM생활환경실천협의회에서 EM발효액을 무료로 배부했으며, 폐건전지를 새건전지로 교환해주는 행사 및 절전형콘센트를 나누어주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한 대형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홍보물인 마우스패드 및 오프너도 제공하여,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질 좋은 중고물품을 싸게 구매할 수도 있고 다양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어 만족감을 드러냈다.

포항시장을 비롯한 11명의 지역의 명사들이 애장품 경매에 많은 기부금을 마련하여 기부금과 판매수익금은 연말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후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행사에 동참한 이강덕 시장은 “재활용을 통한 자원절약과 나눔을 통한 기부문화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서 기쁘다”며 “시도 자원순환을 유도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복한 가게 박승대, 임영숙 공동대표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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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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