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대대 경주지진 피해 긴급복구 활동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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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9월22일 00시17분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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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1시 황성동 고성마을에서 지난 12일 발생한 5.8 규모의 지진과 19일 4.5규모의 여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진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었다.

 
현장에는 손 동장을 비롯해 공무원, 황성예비군중대 대원 및 영천대대 10여명의 군인들이 복구 작업에 나섰으며, 사다리차 1대, 화물트럭 1대 등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어 복구 작업이 진행되었다.

 
특히 고성마을은 1차 지진으로 인해 붕괴위험이 많았던 지역으로, 지진과 호우로 인해 동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무너진 담장과 떨어진 기와 등을 수거해 더 큰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보수 및 응급조치했다.

 
황성동에서는 이번 지진으로 인해서 총 190건의 신고가 접수 된 가운데 긴급한 5곳에 응급복구 작업을 시행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곳에는 자력복구를 위해서 천막 등 물품을 지원했다.

 
손운락 황성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진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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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주 기자 (pres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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