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흐르는 거리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년06월10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5-06-09 17:21:47
GBS 알림
독자투고
기사제보
유머마당
맛집이야기
여행갤러리
동영상
칭찬합시다
행사이벤트
아르바이트
UCC영상

경주시,‘내 맘대로 물놀이터’...
WITH 코로나 시대! 안전한 야간 ...
인기포토뉴스

포항 밤하늘 수놓을 포항국제불...
재난 극복의 상징’ 포항 북구보...
달리고, 뛰고, 웃고…울진 꿈나...
“시민과 함께 경주에서 세계로...
인기동영상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뉴스홈 > 커뮤니티 > 아르바이트 > 상세보기 [공개게시판]
알바게시판은 여러분들의 구인/구직을 위한 공간입니다.
알바게시판이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네티즌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제목 예술이 흐르는 거리 2010-06-30 10:22:02
작성인
홍길동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조회:11106     추천:296




하지만 사실 전기차는 아직 실용성에서 한계가 명확하다. 핵심은 배터리다. 여전히 한번 충전으로 갈 수 있는 거리는 160km선을 못 넘고 있다. 배터리 기술에서 혁신이 이뤄지지 않는 한 비싼 가격과 엄청난 무게도 극복할 수 없다. 기름 값이 안 들어간다지만 충전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장시간 충전해도 서울에서 충청도도 왕복할 수 없는 차를 살 고객은 많지 않다.

* 해당 게시물은 2009-09-16 10:27:21 에 운영자님에 의해 동영상 에서 자유게시판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메모
추천 소스보기 목록
이전글 : 중국의 쿵푸축구 (2010-06-30 10:22:02)  
다음글 : Gamescom09 Batlefield: Bad Company 2 Trailer (2010-06-30 10:22:0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