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면 ‘다무포 고래마을’ 특산품 판매장 열어

동네협업을 개설해 30명이 공동출자 어민소득에 첫 문
뉴스일자: 2016년09월10일 12시17분

지난 8일 포항 호미곶면 강사리 1리 167-15번지에 위치한 ‘다무포 고래마을’에 마을공동어장에 생산되는 전복을 비롯해 성게,성게비빔밥,성게국수, 해산물 모듬회 등 자연산을 중심으로 식당업을 개시했다.

 
고두환 위원장의 중심으로 동네협업을 개설해 1구좌 출자금 10만원으로 30명이 공동출자해 2,000여 만 원의 자금으로 어민소득에 첫 문을 열었다.

 
포항시 관내 공동으로 처음 문을 여는 이 마을은 5년 전 포항시가 7억여 원의 예산으로 “다무포 고래마을‘로 선정해 개관을 했으나, 동네 어민소득에 큰 도움이 되질 않아 사장된 상태였다.

 
그러나 올해 포항시가 2억원의 예산을 재투입 관광객이 쉬어갈수 있는 쉼터를 마련해 새로운 소득원을 조성했다.

 
고두환 공동협업 위원장은 “우리 마을에서 잡아온 해산물을 상인에게 팔기보다 우리 마을에 생산되는 자원을 정통음식을 만들어 관광객에서 판매를 함으로 해서 어민의 소득원은 물론 고용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기대에 관심을 가졌다.

 
한편 공동마을 어장의 식당업개시에 정석준 시의원, 한재민 호미곶면장, 김재환 구룡포 수협장등 내빈들이 참석해 식당업개시에 축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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