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설관리공단, 주먹구구식 시설운영

각종 시설 이용시민의 불편과 민원이 제기, 전반적인 이용조사와 체계적인 관리 필요
뉴스일자: 2016년08월25일 17시10분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양학동 소재의 국민체육센터에대한 이용자들의 불만에 고조되고 있어 공단의 철저한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국민체육센터는 2층으로 지어진 다목적체육관으로 헬스장 배드민턴장,탁구장등을 구비하여 1,000여명을 수용할수 있다.

그러나 센터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시설공단의 시설관리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헬스장을 이용하는 센터회원들에게 회비를 받아오고 있는데 일일회원들에게는 당일 요금을 받아오고 있다. 그런데 수년동안 일일회원들에게 자동 티켓 발매기가 아닌 직접적으로 현금을 받아오고 있다고 한다. 회원들이 몇차례 문제점을 제기하자 공단측에서는 8월부터는 요구하는 회원들에게 현금영수증을 발행하겠다는데 이는 2,000원의 요금을 현금영수증 발부 운운은 절절한 대책이 아니다는게 회원들의 의견이다.

또한 헬스장에는 헬스트레이너가 상주하여 이용자들의 운동을 보조해주고 운동을 도와주고자 채용하였지만 이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하루 20~30분정도 얼굴 보이는 게 전부이며 운동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특히 샤워장은 보일러의 용량이 적어서인지 이용객이 많을 때에는 더운물이 부족하여 종종 찬물만 나올때가 있다고 한다.

포항시설공단은 포항시에서 개별적으로 관리·운영되고 있는 각종 공공시설물을 통합관리·운영함으로서 경영의 효율성을 기하고, 시설물관리 전문법인(포항시시설관리공단) 설립으로 책임경영 및 자율경영 체제를 구축하여 시민 편익증대 및 양질의  서비스 제공하기위해 설립 되었다.

그러나 각종 시설에서 이용시민의 불편과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바,시설의 관리실태 등 전반적인 이용조사와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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