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 피서지 마무리 자연정화활동 전개

군병력 ‧ 자생단체 피서지 쓰레기 700톤 수거 계획
뉴스일자: 2016년08월13일 18시39분


 

 
포항시 북구청은 16일부터 26일까지 해수욕장  및 자연발생유원지 등 주요 피서지 뒷마무리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죽장 상·하옥계곡, 간이해수욕장 등에 흙속에 파묻혀 있던 각종 쓰레기와 파도에 떠밀려온 쓰레기, 미처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된 쓰레기 등 700여톤을 집중 수거 할 계획에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휴가철 피서객으로 인해 발생한 하천변 및 주요 행락지에 산재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북구청, 읍면사무소 직원, 군부대 병력 및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기간제 등 가용인력 최대 활용해 매일 500여명이 투입해 대대적인 수거작업을 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황병한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우리지역 자연환경을 잘 관리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와 다가올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포항의 바다와 가을”을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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