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쓰레기 매립지에 핀 코스모스 꽃 물결

“코스모스 꽃밭에 울려퍼진 광복절 태극기 물결!”
뉴스일자: 2016년08월10일 16시01분



구 양덕 쓰레기매립장 부지에 30년만에 코스모스 꽃물결이 아름답게 펼쳐졌다. 또한 꽃과 함께 광복절 태극기 물결도 함께 어우러진 이색풍경이 연출됐다.

장량동(동장 김복조)에서는 구 양덕 쓰레기 매립장 부지에 도심재생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하고 10일 개장식과 함께 8.15 광복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개장식은 사물놀이 한마당 공연, 개장선언, 힐링로 투어, 8.15 광복절 태극기달기 캠페인 및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클린장량 코스모스 꽃밭은 구 쓰레기 매립장 부지인 양덕동 지역 5,100㎡ 면적에 일반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식재되었으며 힐링 도보길과 포토존, 주차장도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힐링공간 및 장량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복조 장량동장은 “클린장량 코스모스 꽃밭은 과거 양덕 쓰레기매립장이었던 부지에 30년만에 꽃을 피워내어 꽃밭을 조성한 주민환경개선의 측면에서 아주 의미가 깊은 공간”이며 “지난 7월 19일 장량동 타운미팅 이후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공한지 정비사업과 함께 장량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하며 시민들께서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많이 구경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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