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찾아가는 영덕복숭아 직거래장터 열려

지품면, 송파구 방이1동 복숭아 직판행사 개최
뉴스일자: 2016년08월09일 00시34분

 

영덕군 지품면에서는 지역농산물 판매와 홍보를 위해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송파구 방이1동 주민자치센터 앞마당에서 지난 8월 4일 지품면 신안리 주민들로 구성된 영덕 신안마을영농조합법인의 주관으로 복숭아 직판행사를 실시했다.

김광현 신안리장에 따르면 “이날 준비한 복숭아 400박스 오전에 전량 매진되었고, 추가로 200박스를 택배신청 받는 등 이날 하루에만 1천5백여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는 지난 2005년 방이1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10여년간 매년 직판행사를 개최했고 방이1동 주민자치회에서도 농촌일손돕기 행사 등을 통해 우리 지역을 찾는 등 꾸준한 상호교류의 결과물로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해 도・농교류의 모범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