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절벽위 거목들 가정 지붕에 떨어져

뉴스일자: 2016년08월08일 13시38분

포항 구룡포읍 병포리 155-27번지, 155-31번지 내에 주택들이 절벽위 50년 이상 된 거목들이 지붕위에 떨어져 재산피해뿐만 아니라 인명피해까지 우려되는 사태가 벌어져 긴급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또 이 지역은 진입도로가 협소(1m)하고 우수로(雨水路)에 복개가 되지 않아 더욱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4년 전에 이 주위의 주택들은 산 밑에 주택으로 바람이 불거나 태풍이 올 때면 위험지역으로 관계기관에 신고가 된 상태이다.

 
따라서 “포항시가 위험목재를 베는 것만 능사가 아니라 위험한 주택들을 이주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는 주민들의 여론이다.

 
문제의 집에서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이 모 씨는“심한 바람이나 태풍이 올 때면 불안한 마음으로 잠 한 숨 제대로 자본일이 없다”며 현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구룡포 읍사무소에서는 “문제의 현장에 방문해 사실 확인을 해서 보고한 상태다”며“ ”빠른 시일 내 위험 목 철거에 착수할 것“이라고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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