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고준위방사성페기물 관리 기본계획안 반대결의

제11차 정례회에서 행정예고에 대한 반대 결의안 채택
뉴스일자: 2016년06월21일 21시50분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경주시의회는 21일 오전 10시 제214회 제1차정례회 제2차본회의에서 2016. 5. 26 산업통상자원부 공고 제2016-249호의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 행정예고에 대해 반대를 표명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발표했다.


이날 결의안에서 27만 경주시민의 대의기관인 경주시의회는 2005년11월 중․저준위방폐장 유치시 고준위 방폐물을 가지고 나간다는 약속을 믿고 유치했으나, 지금까지 월성원전 부재내에 노상방치되고 있으므로 빨리 갖고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 하고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유치지역지원에 관한 특별법제18조 규정에 원자력안전법 제2조제5호에 따른 사용후핵원료의 관련 시설은 유치지역에 건설해서는 아니 된다. 라고 법에 명시된 사항을 관계시설이라 호도하면서 추가 건식저장시설 건설을 하려는 정부에 대해 법위반이므로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지난 14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기본계획안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17일에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공청회에 참석해 원전주변지역 대표들과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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