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한마음봉사단, 200번째 집수리 봉사

뉴스일자: 2016년06월15일 22시49분

 


 

경주시는 요보호아동의 열악한 생활환경속에 부모의 부재로 인한 탈선과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집수리 및 안락한 집 꾸미기를 추진한다.


14일 실시한 집수리봉사에는 법무부 법사랑위원 한마음봉사단(단장 김정석) 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도배, 장판, 방문설치 및 집 외부의 담장세우기, 대문달기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초등생 아동은 고등학교 졸업까지 매월 10만원을 후원하는 결연을 맺고, 청소년기의 성장과 발달에 맞는 정서적 지지에도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훈 경주지청장, 이효제 검사, 한성근 법사랑위원회장 등이 함께하여 회원들의 노고와 봉사 실천을 격려한다.


이번 대상가구는 한마음봉사단이 2003년 시작한 이래 경주시 집수리 200번째  선정 가구로 요보호아동인 삼남매의 주거환경이 대문, 현관문, 방문에 시건 장치가 없는 등 여고생 두 자매와 남동생이 생활하기에는 안전상 어려움을 겪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이 가구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지원 및 청소년지원센터 동반자 상담사업 연계로 전문가를 통한 진로, 고민 상담을 해 왔으며, 생일 케익 전달, 각종 생필품 및 교복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바쁜 일상에도 어려운 가정을 찾아 재능기부 봉사에 솔선수범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에 대해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다함께 행복한 경주시 만들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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