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학생문화회관, 제5회 경북초등학생동요제 개최

‘ 행복을 만드는 초록 동요 세상 ’
뉴스일자: 2016년05월29일 23시38분

    

경북학생문화회관은 맑고 아름다운 동심을 고취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감성을 키우는 학교 축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제5회 경북초등학생동요제'본선대회를  28일에 본 회관 대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학생문화회관의 특색 사업인 꿈나무 음악제의 일환으로 지난 4월 30일에 있은 예선대회에서 총 32교 40팀 154명이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본선에 진출한 독창 7팀과 중창 7팀이 빼어난 동요 실력을 겨루는 축제 형식의 경연장이었다.


초등학생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자, 축제의 장이 되었고 동요의 아름다운 선율이 감동의 물결로 이어져 행복을 만드는 초록 동요 세상으로 물들여 갔다.


특히 박병길 관장은 경북초등학생동요제가 어린이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고, 맑고 고운 심성을 길러 주는 축제로서 “어린이들의 웃음소리, 노랫소리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고 희망의 씨앗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본선 대회 결과 대상은 <독창> 부문의 ‘난다지 온다지’를 힘차게 부른 안동영호초 5학년 최하은 학생과 <중창> 부문의 ‘꽃향기 집배원’을 화음과 율동을 넣어 앙증맞게 열창한 김천부곡초 6학년 김민지 외 11명이 차지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인 교육감상을 비롯해 관장상을 시상하였는데 본선 대회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가 끝나고도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가족, 친지들은 가족사진을 찍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 하느라 대회장은 행복 꽃이 만발했다.


해가 거듭 될수록 경북초등학생동요제는 많은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부응해 명실상부한 경북 최고의 동요제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린 학생들의 정서 순화와 감성을 키우는 문화 예술 교육의 산실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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