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보건소, 영양플러스 이유식 교실 운영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거리캠페인 실시
뉴스일자: 2016년05월17일 18시32분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7일 보건소 영양체험실에서 영양플러스 대상자인 영아 보호자, 임신 수유부를 대상으로 월령별 이유식 만들기와 유아간식 만들기 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이유식 교실에서는 발달단계에 따른 이유식 시작시기와 유의사항, 식재료별 영양성분 등에 관한 이론교육과 함께 참나물 쇠고기 팽이 버섯죽(중기 이유식), 미니 오꼬노미야끼(유아 간식) 만들기 실습을 병행했으며, 초보엄마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레시피도 제공했다.

 

이유식 교실은 아이에게 최고의 영양식을 먹이고 싶은 엄마들의 사랑과 열정이 담긴 수업으로, 또래 엄마들과 함께 만드는 즐거움까지 있어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이유식 교실은 어린이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양플러스 이유식 교실은 3월, 5월, 7월, 9월, 11월 셋째주 화요일에 열리며,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나 영유아를 둔 부모들은 북구보건소 영양상담실(270-4130)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북구보건소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5. 17)을 맞아 덕수동 환경미화원복지관과 포항세무서 일원에서 ‘100세 건강, 시작은 혈압관리부터’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홍보관을 운영하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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