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초등학교, ‘따뜻한 밥상’“애들아 밥먹자”

샘킴셰프 출연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한 행사
뉴스일자: 2016년05월16일 08시56분

지난 12일 샘킴셰프(본명 김희태,요리연구가)가 포항 구룡포 초등학교에서 어린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한 ‘따뜻한 밥상’“애들아 밥먹자”에 출연을 했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한 이 행사는 현대사회에서 가족들이 모여, 밥한 끼 나눌 시간조차 부족한 사회를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어 학생과 부모가가 요리사가 되어 음식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웃고 요리를 가르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오고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바른 식 습관과 식사예절을 배우도록해서 사용한 식기 재를 스스로 정리정돈하며 협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적 차원에서 이뤄졌다.


샘킴셰프는 전국에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요리연구가로 2010년 미국스타쉐프협회, 아시아 스타쉐프로 선정됐고, 2016년 우리 쌀 판매촉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그에게 구룡포에 온 감회를 묻자 “전에 촬영차 구룡포 온 기억이 있다“면서” 구룡포 온 첫 느낌이 예쁜 항구로 느껴졌고 새벽4시 오징어 배들어 오는 것을 보고 활기찬 어촌이다는 것을 느꼈다“며, 꽁치과메기 맛에, ”식재료로써는 독특한 향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고 또 과메기는 향을 없애면 과메기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연구를 거듭해봐야 될 것 같다“며 여운을 남겼다.


한편 황보관현 초록우산 구룡포 아동복지위원회 회장은 구룡포를 찾아준 샘킴셰프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자주 찾아주면 고맙겠다”는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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