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구청, 식중독발생 취약업소 점검결과 지적사항 조치

뉴스일자: 2016년04월19일 21시03분



포항시 북구청은 최근 설사환자가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봄철 야외활동과 체육행사 시즌을 맞이하여 식중독발생 우려업소와 행락지에 대하여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특별 위생 점검한 결과 위반업소에 대하여 특단의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회 취급업소, 김밥, 도시락 330개 업소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여, 식품보관상태 부적합 및 조리시설 청결상태 불량 등  100업소에 14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였다.

       
이들 위반업소에 대하여 1차 경고 공문을 발송하고, 향후 2차 점검에 들어갈 계획이며, 시정이 되지 않은 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조치와 사안에 따라 형사고발도 병행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재용 복지환경위생과장은 “우리지역은 주말에는 물론 여름 휴가철에는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발생이나 식품으로 인한 위해발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취약업소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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