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전통시장 상세주소로 위치 찾기 쉬워진다

뉴스일자: 2016년04월17일 09시47분

 

 


울진군은 전통시장 사용률 제고와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해 울진전통시장 내에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종합·개별안내판 설치사업을 시행한다.

 
상세주소는 원룸·다가구주택·전통시장·상가 등에 아파트·빌라와 같이 주소 다음에 동·층·호 형태의 번호를 부여해 택배·우편물 등이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군은 전통시장 내 각 점포마다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6월에 각 점포마다 개별안내판과 시장주차장 내에 종합안내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이나 방문객은 쉽게 위치를 찾을 것으로 기대돼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 증가와 점포 내 우편물·택배도 빠르고 정확하게 배달돼 주소사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민들의 주소사용 편의를 위해 상세주소가 미부여된 다가구주택·원룸·상가 등에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조속히 부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