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주년 순국 반공인사 위령제 봉행

뉴스일자: 2016년04월07일 22시53분

 





박제상 북구청장은 7일 북포항청년회의소주관으로 봉행된 제66주년 순국 반공인사 위령제에 참석해 순국인사들의  넋을 기렸다.

    
흥해읍사무소 뒤에 있는 순국반공 위령탑에서 봉행된 이번 위령제는 올해로 66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관내 기관단체장, 유족대표,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당시 적 치하에서 반공활동을 하다가 공산당에게 피살 또는 꽃다운 나이로 순국한 12명의 반공인사를 기리기 위해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본 순국반공 위령탑은 1951년 5월5일 대한청년 흥해읍 간부동지들이 망창산에서 처음으로 건립했으며, 그 후 1971년 4월7일 옥성리 소재 통일동산에 이전 개축해 해마다 위령제를 봉행하던 중 흥해읍 청사 신축관계로 현 위치에 위령탑을 이전 건립해 1986년부터 북포항청년회의소에서 주관으로 위령제를 봉해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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