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복지지원과, 장애인시설 봉사활동 펼쳐

감사담당관실도 취약계층 찾아 사랑 나눠
뉴스일자: 2016년03월22일 21시29분

 





경주시 복지지원과는 19일 강동면 소재 장애인거주시설인 경주온정마을을 찾아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가졌다.


직원들은 얼룩진 유리와 바닥, 식당, 강당, 복도 등 거주인들이 활동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또한 장애 우들에게 친근함을 주기 위해 같이 손을 잡고 인근 산책로를 걸으면서 봄이 오는 바깥 환경을 소개 했다.


시설관계자는 바쁜 업무로 휴일에 쉬지도 못하고 시설을 방문하여 환경정비와 장애 우들의 벗이 되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시설에서도 장애 우들이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더 관심을 가지겠다.“고 했다.


권순복 복지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노인․장애인․아동복지시설을 순회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만나 서로 소통하고 귀를 기우려 행정 지원이 필요한 점이 없는지 현장 행정을 전개할 것을 약속” 했다.



한편,  경주시 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은 19일 천북면 성지리 소재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해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다 쓰러져가는 스레트 주택, 병마에 시달리는 부인의 간호를 하며 어렵게 살고 계시는 어르신 댁을 찾아 믹서기와 지붕방수용 페인트 및 생필품을 전달하고 손길이 닿지 않는 집안곳곳에 쌓인 묵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고 여러 가지 가정환경 등으로 집수리 등을 하지 못하고 환경정비 등을 엄두도 못했는데 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이 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두 손을 꼭 잡았다.
 
최해열 감사담당관은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더욱 기뻤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데 마음을 다 하겠다”고 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