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면,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노인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 부여
뉴스일자: 2016년03월17일 12시28분

 


 

영해면에서는 지난 3월 14일 면사무소 2충 회의실에서 2016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23명을 모시고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김명기 면장 및 서석학 면노인분회장 축사, 주민생활담당주사의 직무교육, 전담관리요원의 안전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영해면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인원은 123명으로 2억 36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참여자들은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월 30시간 근무로 최소 8회 이상 활동하게 된다.

서석학 면노인분회장은 “사업참여자로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한 자세로 사업에 참여해달라”고 말했으며, 김명기 영해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참여를 유도하여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일하시는 동안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사업은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노인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난해까지 진행해온 노인 일자리사업이 올해부터는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참여분야도 환경개선, 문화재 관리, 스쿨존 교통정리, 복지시설 관리 지원 등으로 세분화되고 더욱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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