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연합상륙훈련 간 지역주민 협조 당부

7일부터 18일까지 경북 포항시 및 영천읍 일대 훈련 실시
뉴스일자: 2016년03월07일 09시22분


 


해병대1사단은 3월 7일부터 18일까지 포항시 송라면, 기계면, 안강읍, 흥해읍, 영천시 일대에서 연합상륙훈련인 ’16년 쌍룡훈련을 실시한다.


‘2016년 F/E(Foal Eagle) 훈련의 일환으로, 한·미 해병대 연합상륙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고 전투기술을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한·미 해병대 장병 11,000여 명, 항공기, 함정, 상륙장갑차 등의 장비가 투입되며 실전을 방불케하는 고도의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상륙훈련이 실시되는 3월 12일과 영천 지역으로 병력과 장비가 이동하는 3월 13일~14일에는 포항시 송라면 조사리와 청라면, 기계면  일대의 일부 국도가 차량·장비의 이동으로 인해 교통에 불편이 예상된다.


훈련 안전통제단 이강섭 중령은 “훈련 기간 중 장비의 기동이 실시되는 지역 곳곳에 안전통제요원을 배치하고, 훈련장비의 도심지 통과를 최소화하는 등 안전사고와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안전을 위해 실시되는 일부 교통 통제에 지역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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