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준비현장 “안전관리 엉망”

전기 발전기 돌리며 일부 전선은 물속에 잠겨 잠수 중, 안전관리 관리감독 시급
뉴스일자: 2016년02월26일 14시31분

하루앞으로 다가온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준비 현장이 안전관리 부재로 곳곳에서 안전문제 발생하고 있어 울진소방서,  해양경비안전서, 울진군청의 안전 관리감독이 시급하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경북 울진군 후포리 후포항 및 한마음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또한 축제는 울진군과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집행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있다.

한편,  축제장인 한마음광장과 후포항 곳곳에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행사를 위해 몽골천막이 세워져 있고, 행사를 하기위해  전기공사 및 무대공사 등 하고 있으나 축제장 내에서 전기공사를 진행하면서 전기 배전함 및 전기 단자대를 마구잡이로 놓아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전기 발전기를 돌리며 일부 전선이 물속에 잠겨져 펼쳐 깔려져 있어 출입항 어민 및 관광객들의 감전사고 및 안전사고 우려되어 감독기관의 철저한 안전 관리감독이 요구된다.

또한 축제장 주위 인도위에 쇠닻 및 대형 타이어가 방치되고 있어 인근 주민 및 관광객들의 안전이 위협 받고 있는 등  관할관청의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축제장 내 행사무대 주위는 야간 안전휀스 및 안전등 미설치로 안전을 우려하는 인근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인근 주민 김모(65)씨는  “전기 발전기 돌리며 일부 전선이 물속에 잠겨 펼쳐져있으면 위험하다. 혹 전선이 훼손될 경우 전기 감전사고로 이어질수 있다. 안전사고 나면 행사 책임자 및 관련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축제장 내 행사무대 주위는 야간 안전휀스및 안전등을 설치해야 한다. 밤늦게 관광객들이 축제장 배회하다 안전사고 날수 있기 때문에 빨리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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