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49년간의 대구 청사시대 마감

안동․예천 도청 신도시 이전 29부터 정상업무 시작
뉴스일자: 2016년02월12일 21시08분

 


 

경북교육청이15일부터 27일까지 안동․예천 도청 신도시로 청사를 이전한다.

 

15일 총무과를 시작으로 11일간 이삿짐을 꾸리며, 사무용 책상, 캐비닛, 가구 등의 비품은 가급적 기존 물품을 재사용 한다. 이사물량은 5t 트럭 기준 약 187대이며, 이사비용은 1억 6,447만 원이다.

 

신청사는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511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22,553㎡ 규모로 지난해 7. 31. 준공되어 정보통신시스템 이전과 종합방재센터의 시험가동을 모두 마친   상태이다.

 

현 청사는 교육위원회가 1967.3.1. 신축 이전한 이후 현재까지 49년 동안 사용해 왔으며, 이사 완료 후 건물 및 부지는 대구광역시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청사 이전 업무관계자는“이사 기간 중 민원인 불편과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사를 마무리하고 29일부터 신청사에서 정상업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bstv.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