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 두류공단협의회 환경정비

기업체‧주민‧행정이 환경오염 예방 파수꾼
뉴스일자: 2016년02월11일 20시06분



심각한 환경오염의 불명예를 않고 살앗던 안강읍 두류공단 일대가 깨끗이 정비되고 있다.

3일 두류공단협의회원 30여명은 공단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진입로 일대를 말끔히 정비했다. 두류공단협의회는 매월 초 자발적으로 모여 제초작업, 대청소 등 계절에 따라 환경정비를 해 오고 있다.

자연정화 활동을 하면서 무단 방치된 불법쓰레기는 물론 노후 폐 간판과 폐목 등을 말끔히 정비하고 도로 입구 미관을 저해하는 사업장을 방문해 협조하는 등 그간 환경문제로 주민들과 마찰이 많았던 앙금을 깨끗이 씻어내었다.

공단들이 집중해 있다보니 비산먼지와 악취 문제로 늘 주민들의 민원을 피할 수 없었지만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청결한 공단 이미지 제고 및 자발적으로 공해감소 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진섭 안강읍장은 “자연정화 활동에 참석한 두류공단협의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업체, 주민, 행정이 서로의 환경감시꾼이 되어 맑고 깨끗한 공단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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