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관, 설명절 맞이 수출입통관 지원대책 시행

수출입화물 통관과 관세환급의 신속한 처리로 수출입업체 지원
뉴스일자: 2016년01월25일 11시13분

 

포항세관은 설명절을 맞아 수출입화물의 신속통관지원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월 12일까지 3주간 「설명절 맞이 통관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간동안 수출화물의 적기선적과 설 성수품의 신속통관을 위해 「수출입화물 특별통관지원팀」을 편성하여 24시간 상시 통관지원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축수산물은 우선적으로 검사를 시행해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수입물품에 대해서는 수입신고수리 후 보세구역에서 조기 반출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입업체의 설명절 자금지원을 위해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10일간 「관세환급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세관 환급업무 처리시간을 종전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로 2시간 연장 운영하기로 하고, ‘환급급 先지급 後심사’를 통해 환급신청 건에 대해서는 당일 처리해 신속한 환급금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금경색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실 중소 수출입 제조업체는 통관단계 납부세액(보정, 수정 포함)에 대해‘15년도 납세액의 30%내에서 최대 6개월까지 무담보 납기연장 또는 분할납부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 최근 2년 연속 수입실적이 있고, ‘13~’15년도 중 당기순이익이 1회 이상 있거나 매출액이 3년 연속 증가한 업체로서 2년간 체납 또는 범칙사실이 없는 제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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