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상사 대표 이지형씨는 30일 흥해읍사무소를 찾아 연말연시 불우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성금100만원을 기탁했다. 흥해읍 양백리 출신인 이지형 대표는 고향의 꿈나무 10명에게 성금을 지원하며 지역발전을 위하는 일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3년전부터 매년 연말이면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하는 후원자로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선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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