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송도숲이 시민위한 생태숲으로 탈바꿈된다

뉴스일자: 2015년12월09일 21시11분





포항시 남구청은 송도동 일원 시유임야에서 무단으로 해송림 훼손, 농작물 경작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재산권 보호를 위한 원상복구를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시행하고 있다.

 
남구청의 송도송림 내 무단경작지 원상복구 사업은 포항시의 대표적인 해송림인 송도송림에 만연하고 있는 불법 무단점용에 대해 해송림을 적극적으로 보존 및 관리하고자 시행하게 되었으며 특히, 시유지 내의 무단점유와 무허가 건축물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한 행정집행을 통해 앞으로의 무단점용을 차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원상복구 사업 완료 후 후속 조치방안으로는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한 해송림 복원 등의 사업계획 수립 및 시행할 예정이며, 포항 시민들이 즐겨 찾고 이용할 수 있는 녹지휴게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개선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남구청관계자는 앞으로 불법 무단점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건강한 해송림을 시민들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적극적인 상시 순찰을 통한 임야훼손 등의 불법행위를 차단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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