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풍어제 겸한 체육행사가 펼쳐진다.

뉴스일자: 2012년03월29일 11시50분

구룡포가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아 3월부터 ‘구룡포 수산물 한마당 잔치’에서부터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가운데 오는 30일 ‘제1회 어업인의 날’기념행사가 김관용도지사를 비롯해 박승포 포항시장,5개 연안 시군 기관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행사가 이뤄지고, 4월1일 구룡포 수협(수협장 연규식)이 ‘구룡포수협 설립 90주년 풍어 기원 어업인 한마음 대 축제’가오는 구룡포 축구장(하정리)에서 조합설립최초로 조합원 2,300여명이 하루 동안 풍어제를 겸한 체육행사가 펼쳐진다.

 

따라서 4월3일 꽁치과메기 특구문화광장에서 부산 ‘사단법인 대한불교 법음종’에서 부산은혜사(주지 청암 스님,총무원장)주최,후원, 구룡포 수협,자망협회,채낚가협회, 소형선박협회로 ‘용왕제 및 수,륙,공 고혼위령,천도 대제봉행.을 거행한다.

 

이 행사에 무형문화제 57호 이수자 서영숙(여)선생을 비롯해 윤영수(여)선생의 바라춤,극락무,지전무,살풀이 춤 등 고혼들의 극락왕생을 비는 다양한 춤을 선보인다.

 

이런 뜻 깊은 행사들이 구룡포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일로 아홉 마리용이 승천한 곳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준영 시의원은 “구룡포가 올해부터 흑용의 해를 맞아 지역경제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는 행사를 비롯해 새롭게 달라지고 있는 모습들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고 전제를 하면서 “구룡포 교육문제도 230억의 예산으로 ‘올9월 착공 2014년 준공목표로, 포항과학기술고등학교 최신시설로 새로운 교육장을 열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발전의 청신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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