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면 인삼재배사 건물 화재 발생

뉴스일자: 2015년11월20일 10시56분

 



포항북부소방서는 19일 오후 오후 5시 46분께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성계리에 위치한 인삼재배사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자인 건물주 류 모씨(남, 53세)가 외출 후 인삼 확인차 건물에 들어가려는데 타는 냄새 나고 연기가 가득해 119에 신고했다.


펌프차를 비롯한 소방차12대와 화재진압요원 및 의용소방대 등 60여명이 동원되어 소방서장 지휘하에 화재는 19시 44분경 완전 진화되었다.


스티로폼 패널 건물 특성상 급격한 화재가 급속히 확산되어 건물 1층 309㎡ 및 건물 내 인삼 등이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건물 주변에서 여러개의 전기 단락흔적이 발견되어 미확인 전기적요인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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